수학 과학 특기로 대학가기
수학과 과학 과목에 뛰어난 소질이 있거나 올림피아드 수상 경력이 있는 수험생들은 각 대학의 특기자 전형 중에서 이들 과목이나 수상 경력을 비중 있게 반영하는 전형에 지원하면 유리하다. 고려대는 과학영재 전형에서 1단계는 서류 100%를 반영하여 모집정원의 3~5배수를 선발한 다음 2단계에서 서류 50%, 심층면접 50%를 반영한다. 연세대는 전년도의 조기졸업자 전형을 과학인재 전형을 바꾸어 선발한다. 서울대는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통하여 2~3배수를 선발한 다음 자연계는 서류평가 50%, 면접 구술고사 50%를 반영하는데 2단계에서는 면접 구술고사 비중이 크다. 서울대 특기자 전형은 과학고 수험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인데 과학고 출신이 2007학년도에 244명(36.6%), 2008학년도에는 288명(31.0%), 2009학년도에는 329명(30.8%)이 합격하였다. 성균관대도 과학영재 전형에서 학생부 40%, 실적평가30%, 사고력평가30%를 반영한다. 이화여대는 미래과학자 전형에서 150명, 중앙대는 과학인재 전형에서 58명, 한양대는 한양우수 과학인 전형에서 144명을 선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