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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중요, 논술전형은 우선선발이 유리
◈ 일시 : 2011. 4. 9(토) ㄹㅀㄹ.ㄹㄹㄹ 14:00(인문/상경계), 16:00(자연계) ◈ 장소 : 백남음악관ㄹㄹㄹㅀㅇ..ㄹㄹ ◈ 내용 : 2012 입학전형 및 논술 안내.
지난 9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2012학년도 입학설명회가 개최되었다. 인문 및 상경계열과 자연계열로 나누어 각각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 자연계열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가 상대적으로 많아 전통적으로 공학계열이 유명한 한양대의 위상을 확인하게 되는 자리였다. 이번 설명회는 정시보다 수시에 무게중심을 두고 진행되었으며, 주요 수시 전형을 소개하고 전년도 대비 변화사항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 특히 작년도 입시결과를 제시하여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상당한 장학금 혜택이 주어지는 소프트웨어학과 소개와 졸업 후 한양대의 교수직을 보장하는 예비교수인재 제도를 소개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의 관심을 끌만한 내용이 소개되었다.
1. 소프트웨어 학과 신설, 예비교수인재 제도 본격적인 설명회에 앞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내용이 먼저 소개되었는데 첫 번째가 새로 신설된 소프트웨어 학과에 대한 내용이다. 삼성의 요청으로 신설된 이 학과는 1,2학년은 학교에서 장학금을 지급하고 3,4학년에는 삼성이 장학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공과대학에 진학을 희망하는 자연계 학생들의 주목을 받았다. 다음으로 예비교수인재 제도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였는데 이 제도는 입학자들 중 수능성적을 기준으로 선발하게 되며, 선발되면 한양대 교수직을 보장받게 된다. 수능성적이 상당히 높아야 선발될 수 있으므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은 우수한 학생을 포섭하기 위한 제도로 보인다.
2. 수시1차 - 학생부가 우수하거나 특기가 있는 학생은 주목! - 학업우수자 전형 학생부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전형으로 1단계에 학생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여 2단계에 비교과 100%로 학생을 선발한다.(단, 의예과 제외) 작년도 입시결과를 보면 1단계에서 학생부 교과과정만 평가하기 때문에 통과 성적이 인문계 : 1.29, 상경계 : 1.22, 자연계 : 1.34로 상당히 높았다. 전체 경쟁률은 15.9:1이었으나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는 학생이 많아 실제 경쟁률은 약 8:1 정도 까지 떨어졌다. 의예과의 경우 1단계에 교과 성적 80%와 비교과 20%로 선발하여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40%에 새로 도입된 ‘수리사고평가’를 60%반영해 선발한다. ‘수리사고평가’는 논술시험과 성격이 비슷하나 고교과정의 수학 단원별 지식을 묻는 시험으로 차별화되어 출제되며 5월경 구체적인 모의고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브레인 한양 전형 과거 공학인재전형이 변형된 것으로 인문/상경계열도 모집된다. 인문/상경 계열의 경우 공인어학성적이 점수에 따라 각각 상, 중, 하로 나뉘어 반영되며 공인어학성적에서 토익은 제외된다.(한양대 수시 전형에서 토익은 전부 제외됨.) 공과대학 모집단위는 이전 공학인재 전형과 선발방법이 동일하며 작년도 입시 결과에 의하면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이 사실상 합격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 재능우수자 전형 전년도와 큰 차이는 없으나 국제학부의 경우 반영되는 어학성적에서 토익은 제외되었으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발명 특허를 인정하지 않고, 대회 입상자로만 자격요건을 제한하였다.
- 미래인재 전형 전형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1단계 학생부성적으로 선발해 2단계 면접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2단계에 1단계 성적이 20%반영된다. 특히 2단계의 면접이 중요한 영향을 준다고 발표하였다.
2. 수시 2차 - 논술이 중요하다. 수시 2차 논술고사의 출제 경향과 방법은 전년도와 동일하다. 입학처장의 설명에 의하면 인문계는 1,400자 한 개 문항을 출제하며(비교/대조 또는 설명 700자, 학생의 견해 제시 700자) 학생의 견해를 제시하는 후반부 700자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한다. 상경계는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인문논술 1개 문항과 수리(나) 범위에서 1개 문항이 출제되며 수리 문항이 큰 변별력을 가진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자연계도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리(가) 수준의 2개 문항이 출제된다고 하며 5월 중으로 논술시험의 모의출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 일반우수자 전형 전형적인 논술전형으로 논술이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지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는 학생이 많아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충족이 변수로 작용한다. 전년도 입시 결과에 의하면 전체 평균 경쟁률이 59.6:1로 상당히 높았으나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미달하는 학생으로 인해 우선선발은 평균 9:1 까지 경쟁률이 떨어지며 일반선발은 21.4:1 정도로 떨어진다. 따라서 일반우수자 전형은 우선선발 기준에 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글로벌 한양 공인어학성적이 반영되나 사실상 지원 자격기준으로만 작용되며 일반우수자 전형과 마찬가지로 논술이 당락을 좌우하는 전형요소로 작용하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없는 것이 큰 특징이다.
3. 에리카 캠퍼스 주요 사항 - 전공능력검사 시행 전년도 에리카 캠퍼스에서 시행했던 전공적성검사를 ‘전공능력검사’로 이름을 변경하여 시행한다. 구체적은 문항 구성 및 내용은 추후 모의문제를 통해 발표한다고 한다.
-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변화 전년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등급으로 적용하였으나, 올해부터는 백분위 점수로 기준을 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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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 | ||||||